Iradion·Luxinar, ‘Luxinar’ 단일 브랜드로 통합
레이저 소스 사업 통합…제품 포트폴리오 및 글로벌 지원 강화

레이저 기술 기업 Iradion과 Luxinar가 ‘Luxinar’ 단일 브랜드로 통합된다.
양사는 이번 브랜드 통합을 통해 레이저 소스 사업을 하나의 브랜드로 일원화하고, 기존 사업 기반을 유지하면서 제품 포트폴리오와 서비스 역량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발표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레이저 월드 오브 포토닉스(LWoP) 차이나’ 전시회에서 공개됐다.
Luxinar의 CEO Stefan Hackl은 이번 통합에 대해 TroGroup의 레이저 소스 부문으로서의 기반을 바탕으로 사업을 이어가며, 기존 고객에 대한 지원과 제품 공급 체계는 유지된다고 밝혔다. 또한 통합 이후에도 산업용 레이저의 내구성과
성능을 중심으로 한 기존 방향성을 유지하면서, 보다 확장된 자원과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Luxinar의 레이저 소스 포트폴리오는 CeramicoreⓇ, Duralife™, PulsecoreⓇ로 구성된다. CeramicoreⓇ는 세라믹 기반 CO₂ 레이저 기술로 안정성과 수명을 고려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며, Duralife™는 산업용 환경에 적용 가능한 펄스 CO₂ 레이저 소스로 출력과 가동 안정성을 확보한 제품이다. PulsecoreⓇ는 단파장 및 극초단파장 펄스 레이저 공정을 위한 제품군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Luxinar는 CO₂ 레이저를 기반으로 단파장 및 극초단파장 펄스 기술을 포함하는 레이저 소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기술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본 공정부터 24시간 연속 가동이 요구되는 산업 환경까지 대응 가능한 레이저 솔루션을 공급한다는 설명이다.
한편 Luxinar는 CO₂, 단펄스(Short Pulse), 극초단파(Ultrashort Pulse) 레이저 소스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패키징, 반도체, 마이크로전자, 자동차, 텍스타일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되는 가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파트너십 및 기술 지원 체계
Luxinar는 장비 제조사(OEM), 시스템 통합업체, 시스템 빌더 등을 대상으로 기술 지원과 협력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초기 공정 검토 및 적용 단계부터 시스템 통합, 이후 유지보수 단계까지 단계별 기술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전 세계에 구축된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객 대응 체계를 운영하며, 지역별 기술 지원과 공정 적용에 대한 대응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장비 도입 이후에도 지속적인 운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구조를 갖는다.
적용 산업은 패키징, 반도체, 마이크로전자,
자동차, 텍스타일 등으로 확대되며, 커팅, 마킹, 인그레이빙, 드릴링, 어블레이션, 미세 가공 등 다양한 공정에 레이저 기술이 적용된다.
Luxinar는 레이저 소스 공급과 함께 공정 적용과 기술 지원을 포함한 협력 체계를 운영하며, 산업용 레이저 적용 환경 전반에 대응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